[칸코레] 연탄 18만을 들여 대형함건조를 때려본 결과 게임

야마토가 두 척인데 무사시만 한 척이길래, 무사시를 한 척 더 얻어서 짝을 맞춰주고 싶더군요.

마침 연탄 30만 한계선까지 회복하기도 해서 기념으로 대형함건조를 때려봤습니다.

레시피는 전통의 6572/20 으로 해서 남은 연탄이 10만대 초반으로 떨어질 때까지 돌려본 결과



이 외에도 무수한 무츠와 그보다 더 많은 콘고 자매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모두 갈갈이.

목표로 하던 무사시는 나왔는데 야마토가 한 척이 더 나왔네요. 나가토토 2호기가 있는데 또 떴고.

...갈아버릴까.

비스마르크 2호기는 며칠 전에 얻은 겁니다. Z03을 비서함으로 세우니 한 방에 나오더군요.


어쨌든 이걸로 자원 원정에 의미가 생겼습니다. 다시 모아야지.

[칸코레] 이벤트 정리 게임

어찌어찌 16년 여름 이벤트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공략에 신세 많이 진 에코노미 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봐도 놀러 나온 처녀들 뒤통수 때리는 이벤트.]


개인적으로 진행중인 일과 클로저스 이벤트까지 겹쳐서 아슬아슬하게 마무리를 지었네요.

그래도 갑갑을을로 나름 알차게 끝냈습니다.



막타 때리니 갈색로리 리베치오가 나오네요. 

120mm 포나 만들어야겠습니다.



작전 완료.


건져온 아이들.

아퀼라는 E4 기믹 푼다고 병으로 뚫다가 나왔습니다.

E26은 주간퀘 할 겸 E1 파밍할 때는 안 나오더니 E3 공략중에 툭 튀어나오더군요.

프린츠오이겐은 E2 파밍해서 나왔는데, 병 게이지 2번, 을 게이지 1.5번만에 나왔네요.

리베치오는 그냥 E4 클리어시 나온 기념으로 끼워넣었습니다. 귀여우니까 2호기로 키울까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도중에 나온 녀석들.

히류랑 쇼카쿠는 이미 2호기까지 있으니 합성 갈갈이용으로 쓸 듯. 

(좀 딴 이야기지만 캐터펄트 주는 이벤트 한번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쇼카쿠 즈이카쿠 2호기들이 2차개장을 한 척밖에 못하네요.)

우미카제도 갈갈이고, 카와카제는 22호 수상레이더만 뜯어내고 갈갈이.

미쿠마는 3호포 주는 귀중한 녀석이죠. 그래봤자 수확 후 갈갈이지만.

마루유는 지금 딱 네 척이 있었는데 마침맞게 한 척이 더 나와줘서 고맙네요. 다섯 척 나란히 갈갈이.

타이게이 기대했는데 안 나오더군요. 한 척 있는 거 류호로 만들어서 타이게이가 필요한데.



말이 중규모지, 갑갑을을의 실속형 공략을 했는데도 연료 6만, 탄약 5만, 보크 2만이 날아갔네요.

중전차 치하는 중(中)전차라던데, 중규모가 아니라 중(重)규모였나 봅니다. 





포스팅 마지막은 대세를 따라 영국산 누님으로 마무리.

오늘의 유쾌한 네이트판 속편 등장!

오늘의 유쾌한 네이트판 


세상에 이 스토리가 무려 2부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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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ann.nate.com/talk/333376469









그리고 이 게시물에 1편 글쓴 분이 등판하셔서 





확인사살하셨습니다.






[칸코레] 프린츠 오이겐 2호기가 나오기는 나오네요. 게임


직전 I 마스에서 우라카제가 뜨길래 어라, 설마... 했는데 바로 떠 주네요.

횟수는 안 셌고, 드럼통 없이 병으로 게이지 두 번, 을로 게이지 한 번 클리어하고 다시 절반 정도 깎다가 나왔습니다.



바로 잠금.

이제 속 편하게 갑으로 밀어버릴 수 있겠네요.

[칸코레] 다른 분들이 이벤트를 하는 동안, 저는... 게임


이 게임의 엔딩을 봤습니다.

이로써 고속건조재 엔딩과 강재엔딩에 이어 연료엔딩과 탄약엔딩 봤네요.

양동이 엔딩은 곧 볼 거 같고, 남은 건 보크사이트 엔딩만 보면 이 게임 다 한거네요.

왜요. 이 게임 자원 모으기 게임 맞잖아요.

하지만 진엔딩으로 개수자재 엔딩이 있다 카더라  그만둬 나는 그런 미래를 받아들일 수 없어

클로저스에 행성파괴무기가 떴네요.


15강이라니!

그래. 사람 기다리게 만들더니 뒷통수 오지게 까는구나.

레진코믹스 “‘메갈 논란’ 해당 작가에 SNS 자제 요청”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54991&section=sc3&section2=



[레진코믹스 홍보팀 측은 이날 오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오해의 소지가 생기거나, 불필요한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니 SNS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작가들에게 요청했다”“만약 계속해서 원색적인 비방 등으로 사측 사업영역에 대한 피해를 발생시킨다면 반드시 책임을 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2일 금요일에 해명한다는 것도 해명 안 하고 월요일도 다 날려보내더니,

화요일 되자마자 슬그머니 기자에게 한다는 말이, 문책도 처벌도 없고 

그냥 "작가님들 지금 좀 시끄러우니까 SNS 쓰지 마시라고 했습니다."라고?


그리고 원색적인 비방 운운 하는데 그거 주어가 누구냐? 독자냐?

니들이 아주 미쳤구나.




추가 : 2:34분 확인해 보니 '작가들을 비롯해 임직원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오늘이 웹툰계의 운명을 가를 듯합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 웹툰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열 받은 팬들의 분노가 내재화되는 것이라 봅니다.




비유를 병으로 하려니 좀 이상한데, 병으로 생각을 해 봅시다.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를 생각해 보죠.


1단계.


조기에 대응해서 환부를 소독하고 약을 바르면 금새 낫습니다.


비용은 그냥 약국 약값에 반창고 하나 값만 쓰면 끝이죠.



2단계.


그런데 시기를 놓쳐서 상처가 곪아들어가면 병원을 가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환자를 수술대에 올리고 의사가 곪은 곳을 수술해 썩은 살을 도려내고 고름을 짜내겠죠.


병원비가 크게 들고 후유증도 오래 가겠지만 어쨌든 살아남았고 시간이 흘러 회복되면 몸 움직이는 데도 지장이 없을 겁니다.



3단계.


그런데 곪아들어가는 것도 계속 방치하면?


썩은 환부가 골수에 미치고 그 독이 혈류를 타고 전신에 돌기 시작하면 끝장입니다.


백 억 천 억을 주고 화타나 블랙잭급 신의를 데려와도 그 사람은 못 살립니다.






저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 어리석은 작가들의 망발로 팬들은 심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1단계입니다.


만약 이 때 네이버나 레진 등에서 조기에 콘트롤해 사과문을 내게 하고 입단속을 시켰다면 문제는 봉합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지 않았죠.




지난 주말 2단계가 진행되었죠.


사람들의 상처와 분노는 커져만 가는데, 이걸 무마해야 할 웹툰계는 일부를 제외하면 침묵을 지켰죠.


웹툰 작가들의 망발은 상처를 계속 덧씌웠고요.




제가 보기에는 오늘이 정말 중요한게, 2단계에서 3단계로 가는 기점이 바로 오늘입니다.


상처가 골수에 미치는 것, 즉 분노가 안으로 파고들어가 실망과 무관심으로 바뀌는 거죠.


아직은 2단계니, 병원에서 수술해 썩은 살을 도려내는 것처럼, 웹툰 업계가 문제 작가를 일괄로 자르고 공식 사과문을 낸다면, 상처는 깊더라도 차차 회복될 것으로 봅니다.


지금 사람들이 레진이며 네이버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것도 그것 때문이죠.


니들도 쉬어야 하는 노동자니까 주말은 기다려 줬다. 자, 뭐라고 할 거냐. 라는 게 사람들 심정입니다.




만약 오늘, 웹툰계가 팔 하나를 잘라낼 정도의 각오를 하지 않는다면 


웹툰 포맷으로 부활하려던 한국 만화산업계는 다시 수십 년의 멸망기를 겪을 겁니다.



[웹툰계(였던 것)]



추가. 정의당은 그냥 3단계 들어간 것 같습니다.


주말 동안 당원 탈퇴 버튼을 숨겨놨다가 오늘 아침에 갑자기 당비를 걷어갔다네요. 미친 것들.


추추가 : 정의당은 '7월20일자 문화예술위원회 논평을 철회'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 질러진 지금에 와서 한 장 짜리, 그것도 사과문도 아니고 공지사항에 사과 몇 줄 추가한 글월입니다.


휴대용 소화기 하나로 지금 붙을 대로 붙은 불길을 진화할 수 있다고는 생각이 안 드네요.


요즘 화제인 웹툰 작가란 것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니


15년을 게임회사서 일했고 이제 다른 컨텐츠 분야에서 새 길을 찾는 사람 입장에서 볼작시면, 

이 놈들은 미쳤거나, 단체로 마약을 했거나, 북괴의 세뇌를 받았거나 셋 중 하나임.


이 놈들 트위터 처음 봤을 때는 해킹이라도 당했나 싶었다가, 나중에는 상식에 혼란이 오더라.

내가 40 넘게 살면서 알아온 이 사회의 상식과 도덕과 정의가 사실은 틀린 게 아닐까 하고 말이지.

물론 아니었지만.


레진에서 작가 월급제 실시할 때 응원해 주고 액수 너무 작은 거 아니냐고 꾸짖어 주고, 

인기 작가들이 자기 몫 깎인다고 불만 가지면 대의를 설명하고 위로하고 달랜 사람들.

아직 미숙한 작가에게도 추천의 별점을 찍어주고 잘 봤다고 댓글 달아 격려하던 사람들이 모두 독자다.

니들 밥그릇 닦아주고 그릇에 밥 채워주고 물까지 갖다줬더니 보답이 이거냐?

아니면 사춘기 어린애야? "엄마가 나한테 뭘 해줬어!" 하고 외치고 집 뛰쳐나가는?


그것도 아니면, 설마. 레진이 주는 월급이 땅 파서 나온다고 진지하게 믿고 있는 건가? 


창작자 입장에서 규제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기에 예스컷은 반대하고 노실드도 뭐라 말은 못하겠다만

적어도 이번에 화제에 오른 것들을(인간 취급해 주고 싶지도 않다) 도려내지 않으면 웹툰계는 망할 것이다.

성우계는 잠잠하나 했더니...

https://twitter.com/Lois_sora/status/755719064568291328



2. 메갈? 자세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기저에 페미니즘이 있고, 근본적으로 도덕의 근간을 해치고 성차별, 패륜적행위를 하는 일베와 같은 집단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김자연씨가 단지 메갈을 후원했단 이유로 성우교체를 한 넥슨의 처사는 몹시 부당합니다.




성우계에서 시작한 불씨가 화염이 되어 서브컬처계를 한바퀴 빙 돌며 초토화시키더니 원점으로 돌아왔네요.

아니, 모르면 왜 말씀을 하십니까.

당사자인 김자연 성우도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잘 알아보지도 않고 행동한 것에 대해 변명할 수 없다'고 사과한 마당입니다.



에휴.

요며칠간은 진짜 한국 서브컬처계의 최악의 날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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