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을 팩트로 구타하는 부장


판사님.




출처(http://news.joins.com/article/21100197)에 가 보면 제 발 저린 부장님들이 꽤 많이 보인다 카더라.



Family Feud 새 번역편이 떴습니다만

색드립이 너무 강해서 여긴 못 올리겠네요.


착한 어른이만 가서 보세요.

참가자와 PD가 힘을 합쳐 사회자를 괴롭히는 예능 2



참가자와 PD가 힘을 합쳐 사회자를 괴롭히는 예능


명강사 이현의 [윤리와 사상] 이야기


도박에서 탄핵까지


[속보] 탄핵 가결

투표수 299표 (미투표 : 최경환 의원)



찬성 234 

반대 56 

기권 2

무효 7


탄핵 가결.

주갤 이름 바뀜 잡담


역시 주식 빼고 다 잘하는 주갤러 + 2연타석으로 털리는 김기춘!

http://tvpot.daum.net/v/v42d5a6na6An6AbDkoVcokl
(제가 이글루스에 동영상 나오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링크로 올립니다.)

김기춘이 지금까지 최순실은 만난 적도 없다, 들어본 적도 없다고 주장했었지요.

박영선 의원이 동영상을 이용해 김기춘의 논리를 박살내 버렸습니다.

김기춘이 박근혜 대선후보의 법률자문 위원장일 당시, 한나라당 후보 검증 청문회 동영상을 틀어버린 겁니다.

거기서 분명히 최순실이 언급이 됩니다.



그런데 이걸 찾은 사람이 박 의원이 아닙니다.



주갤러가 이 동영상을 찾아서 박 의원에게 찔러버린 겁니다.

과연 주식 빼고 다 잘하는 주갤러.

지금 저 주갤러에게 마티즈 오는 게 아니냐고 다들 걱정 중.



이 동영상에 대해 김기춘은 자신이 나이들어서 기억이 나지 않았다고 변명합니다.

그러나 박 의원이 다시 박살을 내네요.


"김 종 차관 만난 적 없다고 했죠?"

"예 그렇습니다."

"KBO 총재 하셨을 때 95년과 96년 사이에 두산베어스 홍보과장 하던 김 종 차관이 당시 KBO에 가서 특강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른다고요?"

"KBO 총재 할 때와 김 종 차관 특강할 때는 시간이 겹치지 않습니다."

"늙어서 기억이 안 난다면서 어떻게 그건 그렇게 잘 기억하세요?"

"아니 그건 신문에서......"


목소리 톤까지 정말 억울한 것처럼 연기를 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추가.) 김기춘이 또 털렸습니다. 이번에는 정윤회입니다.


(3분 16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정윤회 모른다고 하셨죠?"

"네...."

"네티즌 수사대가 찾은 동영상 보시죠."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검증 동영상. 박근혜 후보가 정윤회에 대해 질문받는 장면]

- 최순실 남편 정윤회. 입법 보조원으로 활동했나? 처음부터 최태민 사위라는 것 알았나? 지금도 관계가 있나? 
"입법보조원을 그만 뒀다. 지금은 내가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고 그렇지만 대구 달성구에 국회의원으로 처음 나왔을 때다. 개인적으로 캠프를 차려 선거를 치르려니 전혀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상대 후보가 안기부 기조실장으로 실세로 기세가 등등했고 위협적인 상대였다. 

그런데다 한나라당은 처음 야당이 돼 상당히 위축되고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 곳에서 누가 선뜻 도울 엄두를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선거는 치러야 했다. 그런 상황에서 정윤회씨가 돕겠다 해서 순수하게 도운 것이다. 그게 인연이 돼 국회의원 됐을 때 입법보조원으로…. 이후 당대표 때 그만뒀다."


"여기에 모든 답이 다 있습니다. 김기춘씨가 모른다고 하는 게 여기 다 있어요."

"정윤회씨가 비서였다는 건 알았고요, 개인적으로는 모른다는 이야기였습니다.(뻘뻘)"


12.3 광화문 후기


저번 주에는 혼자 갔는데 이번 주는 친구들이랑 같이 갔습니다. 

광화문역은 도저히 못 내릴 거 같아서 시청 역에서 내렸습니다. 

그때가 4시 30분경인데, 올라가는데 거기서부터 붐비더군요.

사진은 광화문 올라가다가 본 재미있는 깃발입니다. 디아블로 한때 푹 빠져 살았죠.




1차 행진 후열에 따라붙었습니다. 저 앞에 사람들이 몇 명이나 있는지 가늠도 안 되는군요.




바리케이트를 친 경찰 버스에 사람들이 스티커를 붙여 놨네요.






행진 한계선인 청운동 주민센터 언저리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끝까지 못 가보고 도로 빽.

1차 행진 마치고 시위 합류해서 구호 외치다 돌아왔습니다.

노란리본 나눠주는 분들이나 쓰레기 줍는 분들 많으시고, 핫팩이나 뜨거운 물을 무료로 나눠주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주변 가게들은 그야말로 대호황. 가게마다 2~3팀이 대기하는 건 기본입니다.

그 와중에 한 가게는 매출을 포기하고 쉼터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광화문 근처는 도저히 뭔가 먹을 수 없을 것 같아 친구들과 시청까지 내려와서 소고기 순대국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온 때가 7시 30여 분 경인데, 먹고 나오니 가게 앞에 손님 다섯 팀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시청역으로 내려가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귀가하는 사람들보다 시위하러 오시는 분들이 더 많더라고요.

돌아와 인터넷을 보니 전국 합계 212만이라고.... ㄷㄷㄷ.


다음 주에는 이게 일상이 되지 않기를 빌며, 일상 밸리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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