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의식의 흐름에 따라 다이호 2호기 뽑기를 시도했습니다. 게임

[함대컬렉션] E-5 지중해로부터의 초대 - 최종공략 (갑)

참고로 저는 E-4까지 끝낸 상태입니다.

약정님의 E-5 공략을 보던 중에 장갑항모가 필요하다는 강조문을 보고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1. 현재 내 진수부에는 다이호랑 쇼카 즈이 합계 세 척의 장갑항모가 있네.

2, 근데 다이호를 이전 공략에 써버렸네?

3. E-5에 쇼카 즈이 투입하면 E-6에 쓸 장갑항모가 없네.
                                                             <- 이 사이에서 논리회로가 맛탱이가 감.
4. 그래. 새 장갑항모를 뽑자      



근데 저 시점에서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오늘중에 작업 끝내려고 밤새우고 고카페인 커피우유로 버티는 중이라 뇌 회로 일부분이 이상하게 작동한듯.

얼마전 자원 올 30만 찍었다지만 이벤트 공략기간 중에 대형함을 뽑겠다니 평소라면 절대 안 할 미친 짓이죠.



근데 그걸 함.



간만에 레시피 검색해보니 40 20 50 52 / 100 이나 40 20 50 55 / 100 이더군요.

그래서 40 20 50 52 / 100 으로 네 번인가 돌리고 안나오길래 40 20 50 55 / 100 으로 네 번 돌림.

그리고 그 결과가.






역시 뽑기는 제정신이 아닐 때 해야 되는군요.





덧글

  • 약정 2017/08/27 13:23 #

    아니 일단 있으면 좋다란 이야기입.............
  • 듀란달 2017/08/27 13:27 #

    위에도 써놨지만 제가 지금 맛탱이가 반쯤 가 있습니다 ㅋㅋㅋ
  • 금린어 2017/08/27 14:43 #

    2호기가 있으면 좋긴 할듯... 저도 뭐하러 아꼈나 싶지만 체펠린+카츠라기로 깼습니다
  • 듀란달 2017/08/27 15:06 #

    어차피 이번 이벤트에는 못 쓰겠죠. 진짜 왜 다이호 2호기 만들었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 바토 2017/08/27 17:05 #

    뽑고 싶다고 쉽게 뽑히던 아이던가!!!
  • 듀란달 2017/08/27 18:37 #

    물욕센서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제정신을 버리는 게 포인트입니다.
  • 후로에 2017/08/27 21:41 #

    노개장 대봉이가 가지고 싶은데, 저는 자원 때문에 안되겠습니다...
  • 듀란달 2017/08/27 23:32 #

    자원은 제 경우에는 작업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원정만 돌리니까 쌓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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